저작권 확인 않고 NFT 샀다가 낭패 볼 수도 [한경 코알라]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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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계에서 NFT(대체 불가능 토큰)가 주된 화두로 떠오른지 이미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NFT와 관련한 법적 논의는 많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정부기관 등에서 아직 규제가 논의되지 않고 있고 NFT 관련 판례도 내려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27776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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