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FC서울 NFT 선수카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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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박효길 기자 | 롯데정보통신이 프로축구단 FC서울과 스폰서십 및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고 대체불가능토큰(NFT)기반의 선수카드 서비스인 팬카드(FANCARD+) 상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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