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시장이 성장했다고 예술 작품이 되는 건 아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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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로까지 인정받는 데 12년이란 시간이 걸린 것처럼

이것도 결국은 시간 문제일까요?


최근 세계적인 경매 회사인 크리스티스(Christie's)와 소더비스(Sotheby's)가 진행한 대체불가능토큰(NFT) 경매는 순수 예술품 시장이 크립토아트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였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틀렸다. 한 예술계 거물 인사에 따르면, 경매 회사들은 유행을 선도하지 않으며 NFT는 여전히 전체 순수 예술품 시장에서 미미한 입지를 갖고 있다.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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