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그림 NFT 팔겠다며 원본 태운 사업가, 돈만 날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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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한 암호화폐 사업가가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의 1천만 달러(140억원)짜리
그림 대체불가토큰(NFT)을 팔겠다며 원본을 불태우는 '쇼'를 연출했지만 시장의 냉대만 받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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