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로 팔려고 140억 원짜리 프리다 칼로 그림 원본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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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암호화폐 사업가가 멕시코의 유명 화가 프리다 칼로가 일기장에 그렸던 1천만 달러, 143억 원짜리 그림을 대체불가토큰(NFT) 형태로 판매하겠다며 원본을 소각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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