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마켓 춘추전국시대] NFT의 '스팀' 꿈꾸는 NFT마켓 '사이펄리'..."게이미피케이션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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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 약세로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거래량이 현저히 줄었지만 사업은 여전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NFT는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어 블록체인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사, 게임사, 가상자산 거래소 등 다양한 기업들의 도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수십개의 NFT 거래소가 등장, 'NFT 마켓 춘추전국시대'가 열린 모습이다. 각 기업들의 NFT 사업 담당자들을 만나 사업 비전과 차별화 포인트를 집중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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