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를 증명하라' 2022 메타콘 10월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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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메타버스 행사인 '2022 메타콘'이 ‘메타버스를 증명하라(The Proof of Metaverse)’는 주제로 다음달 개막한다.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2022 메타콘'은 △리차드 케리스 엔비디아 옴니버스 개발 플랫폼 담당 부사장 △레슬리 셰넌 노키아 생태계 및 트렌드 스카우팅 책임자 △나탈리아 모데노바 드레스엑스 창립자 및 COO △아투르 시코브 솜니움 스페이스 CEO 및 창립자 등이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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