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컬렉터가 반드시 알아야 할 'NFT 아트'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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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불리지만, 알다가도 잘 모르는게 'NFT 아트'다. '돈이 된다' '비싸게 팔린다'해서 2년 전 미술시장에도 열풍이 일었다. 전 세계에서 '미래 미술'로 부상했지만 현재 상황은 시들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으로는 NFT가 예술에 속할 것인지 아니면 미술시장의 파생상품에 불과 하느냐에 대한 문제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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