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미국인 절반, NFT 들어본 적 있다...실제 투자는 극소수"

컨텐츠 정보

본문

미국 워싱턴 D.C. 소재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미국인들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9%가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실제로 디지털 아트를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2%에 그쳤다. 이는 NFT가 아직 진정한 메인스트림(주류)이 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 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