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미술장터 키아프·프리즈 서울 내주 개막…주요 출품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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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적 아트페어(미술품 견본시장)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키아프(KIAF)'가 21회를 맞은 올해부터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Frieze)'와 공동 개최되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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