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NFT, ‘노량해전’ 공개…수수료 전액 軍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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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대표 이석우)는 광복절을 맞아 업비트 NFT를 통해 ‘노량해전’ NFT를 선보이고 수수료 전액을 수해 복구 작업에 힘쓰는 장병들에게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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