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6500만원"…티파니앤코, 첫 주얼리 연계 NFT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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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방송은 7일(현지시간) 티파니앤코가 지난 5일 250개 한정수량으로 선보인 NFT 상품 ‘엔에프티프’(NFTiff)가 높은 구매 장벽에도 이틀 만에 전량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NFT 상품은 유명 NFT 프로젝트 ‘크립토펑크’(CryptoPunk)의 소유자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됐으며, 가격도 개당 5만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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