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NFT,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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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보유한 대체 불가능 토큰(NFT)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할 수 있게 됐다. 

인스타그램은 자신이 발행하거나 소유한 NFT 작품을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확대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먼저 선보이며, 향후 모든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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