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메타버스·NFT 등 기업 350곳에 보안 취약점 점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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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비대면·신기술 서비스 중소기업 350곳에 보안 취약점 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상회의 △메타버스 △사물 인터넷(IoT) △대체 불가능 토큰(NFT) 같은 최신 정보기술(IT) 대상 해킹 위협이 잇따르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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