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부터 편의점까지 ‘캐릭터 홀릭’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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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기업들이 자체 기업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 키우기에 몰두하고 있다. 자체 캐릭터 육성으로 기업과 브랜드 선호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홍보에 대한 거부감을 낮춘 채 적극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직접 키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다양한 부가 수익 사업도 가능해 저마다 ‘킬러 캐릭터’ 키우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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