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그룹 메인넷 구축, ‘신의 한 수’ 되나

컨텐츠 정보

본문

컴투스 그룹이 이달 C2X 블록체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독자적인 메인넷을 구축한다. 앞서 컴투스 그룹은 자사의 C2X 플랫폼을 테라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했다. 그러나 '테라-루나 사태'로 시장 위기감이 커지면서 독자적인 메인넷 구축으로 방향을 틀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 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