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호날두, 바이낸스와 NFT 파트너십 체결…암호화폐 홍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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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대체불가토큰(NFT)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암호화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최근 잇따른 폭락과 테라·루나 사태 전후 실추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스포츠 스타들을 홍보대사로 영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국 금융당국에서는 소비자 피해가 커지면서 스포츠 스타들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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