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 작품을 NFT로 만들어 3억원을 벌었다" [코인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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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아트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주재범 작가는 최근 당황스러운 사실을 알게 됐다. 자신의 작품이 아무런 동의 없이 NFT로 발행돼 판매되고 있었다. 그렇게 판매된 금액만 3억원에 달했다.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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