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부터 NFT까지…SKT 이프랜드의 이용자확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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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김 모씨(18)는 이프랜드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이프렌즈' 3기에 합격한 이후 매일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씨는 이프랜드 내에서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운영하고 있다. 토론 참석자는 처음에는 1~2명이었지만 최근에는 10명까지 늘었다. 꾸준히 방문하는 팬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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