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하죠" 테라 메인넷 떠난 오리알들의 새 둥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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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였던 테라 메인넷(블록체인상 운영체제)이 무너지면서 '낙동강 오리알'이 됐던 프로젝트들이 새 집을 찾고 있다. 지난달 28일 새 체인인 '테라 2.0' 가동이 시작됐지만 다른 메인넷으로 가거나 자체 메인넷을 구축하는 등 '거리두기'에 나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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