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팔라), 하반기 사업계획 담은 첫 공식 AMA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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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인공지능 기업 알체라와 네이버의 자회사인 스노우가 합작하여 만든 조인트벤처(VC) ‘팔라(Pala)'가 지난 8일(목) 첫 공식 AMA(Ask Me Anything)를 성황리에 마쳤다.

팔라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과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지난 8개월 간의 행보를 되돌아보고, 팔라의 비전과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디파이 서비스인 팔라덱스(PalaDEX)부터 NFT 마켓 팔라스퀘어(PalaSquare), 자체 NFT 프로젝트인 알랍(Alap) NFT, 모크샤 NFT 및 덱스 애그리게이터인 블루웨일 바이 팔라(Bluewhale by Pala)까지 팔라가 만들어나갈 웹3 생태계에 대한 전반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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