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US, NFT·웹3.0 소통용 디스코드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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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의 미국 법인 삼성US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웹3.0 관련 개발자·창작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겠다며 디스코드 채널을 개설했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삼성US는 게이머 및 개발자, 개인 창작자들과 상호 작용하고 삼성US의 NFT 및 웹3.0 관련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채널을 디스코드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는 "삼성US가 양방향 소통을 위해 수많은 가상자산 프로젝트들이 사용하는 디스코드에 합류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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