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거래' 라인프렌즈, NFT 新사업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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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샐리, BT21 등의 캐릭터로 유명한 지식재산권(IP) 플랫폼 기업 IPX(옛 라인프렌즈)가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에 나선다. NFT를 산 사람에게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 사업권을 넘기고, IP 마케팅을 도와주는 게 골자다. 대기업 캐릭터 라이선스를 NFT 형태로 일반 대중에게 열어주는 국내 첫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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