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사기·도용 범람하는 미국 NFT 시장…거래소는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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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예술 작품 등 각종 수집품과 결합해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은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시장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지난 9월 이후 90% 이상 거래가 급감할 정도로 위축된 NFT 시장에서 해킹을 이용한 절도나 사기 등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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