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고상우 작가와 'NFT 아트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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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롯데호텔은 '푸른색 사진 예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고상우 작가와 함께 NFT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고 작가는 2016년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그의 작품을 구매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으며 곰, 표범, 사자 등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초상화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그의 NFT 작품 '공존'이 디지털 아트 및 NFT 유통 서비스인 클립 드롭스에서 20초 만에 100개(약 1억2000만원)가 판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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