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1위 거래소 ‘오픈씨’ 前 직원, 내부자 거래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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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인 오픈씨의 전 직원이 내부자 거래로 이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방송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오픈씨의 전 제품 관리자 너새니얼 채스테인을 사기와 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 채스테인은 오픈씨에 특정 NFT가 게재되기 전에 해당 NFT를 사들였다가 되팔아 2∼5배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측은 그가 이 같은 방식으로 지난해 6~9월 11차례에 걸쳐 45개의 NFT를 거래해 부당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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