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판매금으로 아프리카에 코로나19 백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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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개발사 파티시아는 바이낸스 자선재단과 손잡고 글로벌 자선단체 레드와 협력해 코로나19 백신 기금을 위한 대체불가토큰(NFT) 자선 캠페인을 지원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레드는 2006년부터 에이즈(HIV/AIDS) 퇴치 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자선단체로 지금까지 아마존, 애플, 뱅크오브아메리카, 루이비통, 몽블랑, 스타벅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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