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테라 프로젝트 유치 경쟁 본격화···폴리곤 CEO "수백만 달러 규모 테라 개발자 펀드 조성"

컨텐츠 정보

본문

테라 붕괴 사태 이후 테라 기반 프로젝트에 대한 블록체인 메인넷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전세계 시가총액 18위에 올라있는 이더리움 사이드체인 폴리곤(MATIC)은 재단 대표가 직접 나서 러브콜을 보냈다.

26일(현지시간) 라이언 와트(Ryan Wyatt) 폴리곤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라 개발자를 지원하고 체인 이전을 도우려고 한다”며 수백만 달러 규모의 펀드 조성 사실을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 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