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케이시] NFT의 가치는 소속감에 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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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드 에이프(Bored Ape), 크립토펑크(Cryptopunk), 퍼지 펭귄(Pudgy Penguin)을 비롯한 NFT 커뮤니티 열풍이 그와 비슷한 또 다른 열풍을 불러왔다. 바로 미래주의다.

뉴욕타임즈(NYT)의 케빈 루스 같은 칼럼니스트들은 디지털 예술 작품 드롭에서 나온 나만의 아바타를 소유하는 것이 개인의 온라인 디지털 지위를 표현하는 새로운 수익 창출 수단이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있다. 트위터(Twitter)의 파란 배지가 의미하는 사회적 가치와 다이아몬드 반지가 지니는 투기적 가치를 합한 형태 말이다.

또 우리 모두가 옮겨 가게 될 미래 온라인 세상인 메타버스에서 이 새로운 캐릭터가 계층을 형성하게 될 거라 말하는 이들도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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