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등장한 세계 최초 NFT 자판기, 실제로 보니

컨텐츠 정보

본문

NFT(대체 불가능 토큰) 보급에 발맞춰 이색적인 자판기가 등장했다.

영국의 가디언은 미국 뉴욕 맨해튼 존가 29번지에 세계 최초로 NFT를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NFT·디지털 플랫폼 네온(Neon) 사가 만든 이 자판기는 5.99달러(한화 약 7650원)의 ‘색깔(Color)’, 420.69달러(약 53만7350원)의 ‘파티 비둘기(Party Pegion)’, 딱 두 제품만 판매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