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캐릭터팀 신설…"MZ·IP 동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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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캐릭터 마케팅을 위한 전문 조직을 신설하고 지식재산권(IP)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과거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인 ‘홀맨’은 물론,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무너’ 등을 활용해 IP 사업을 벌인다는 전략이다. 캐릭터 사업 강화를 통해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콘텐츠 역량도 강화시킨다는 포석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62J47I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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