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에스엠, 대한민국농구협회와 ‘NFT사업 업무 협약’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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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갤럭시아에스엠(대표 이반석)은 갤럭시아메타버스(대표 고광림)와 함께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와 NFT사업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농구협회가 보유한 농구 국가대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 기반의 NFT 발행과 거래 플랫폼 서비스에 관한 NFT사업을 공동 수행함으로서 고유한 인식 및 소유권 부여가 가능한 스포츠 디지털 콘텐츠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및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09/10/SSQAMA63O3UBUZ3MSQYYZXZA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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