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대차 이어 NFT 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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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윤정원 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현대건설이 NFT(대체불가토큰) 협업에 나선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현대건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NFT 시장 활성화 및 메타버스로의 웹 3.0 사업 확장을 함께 이룬다는 방침이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메타 토이 드래곤즈(Meta Toy DragonZ)'의 홀더로 참여하게 됐다. 현대건설 계정은 현재까지 메토드 NFT 45개를 구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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