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기부와 찰떡궁합…두나무의 의미있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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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대체불가능토큰)를 활용한 기부문화가 대중화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인 두나무는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디지털 자산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업비트 회원들에게 기부 증명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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