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대중화’ 최우선 과제…‘돈 버는 게임’ 어렵지 않아요”

컨텐츠 정보

본문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현재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 대부분 투자 중심으로만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는 문화 측면으로 접근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외부 기업들과 연합해 NFT와 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의 대중화를 꾀하고 싶어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 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