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NFT로 안무저작권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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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송가인과 그룹 BAE173 등이 소속된 기획사 포켓돌스튜디오(대표 박규헌)가 ‘NFT 기반 안무저작권 보호·활성화를 위해 개발 툴 업체 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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