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곰 vs 푸빌라... 롯데·신세계, NFT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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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신세계가 곰돌이 캐릭터로 맞붙었다. 신세계는 '푸빌라', 롯데는 '벨리곰'을 각각 내세워 NFT 시장에 진출해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메인광장에 15m 크기의 초대형 '벨리곰', 2m 크기의 벨리곰 6개를 공개했다. 이 행사는 지난달 24일 기준 총 325만명이 다녀갈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출처 : 시장경제(http://www.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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