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클레이튼 행렬, '클레이튼2.0'이 되돌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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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국내 토종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클레이튼'이 위기다.

그동안 네트워크 불안정성 문제로 도마위에 몇차례 올랐지만, 최근 국내 대표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가 거버넌스의 압도적인 찬성 의견으로 이더리움으로 체인 변경을 하기로 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M2E(Move to Earn) 서비스 코인워크도 클레이튼 이탈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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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아멋쟁이님의 댓글

버스를 갈아타는 것만이 최선은 아닌듯하네요. 전투에서 승리하면서도 전쟁에서 지는 전략적 실패의 사례로 일본의 진주만 공격이 생각납니다.

아멋쟁이님의 댓글

클레이튼에서는 대접받겠지만 이더리움에서는 얼마큼 대우받을지 궁금하네요. 또한 경쟁도 해야하고. 살아남기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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