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NFT마켓 프로토콜 조라, 5000만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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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소스 NFT 마켓플레이스 프로토콜 개발 스트타업인 조라가 5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현지시간)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혼 벤처스가 주도했고 코인베이스 벤처스, 킨드레드 벤처스 등도 참여했다. 이번 투자에서 조라는 기업 가치를 6억달러 규모로 평가 받았다.
혼 벤처스는 실리콘밸리 유력 투자 회사인 안드레센 호로위츠 출신인 케이티 혼이 이끄는 벤처 펀드다. 케이티 혼은 지난해 12월 안드레센 호로위츠를 나와 혼 벤처스를 설립했고 웹3.0 회사들에 투자하기 위해 15억달러 규모 자금을 끌어들였다. 조라는 혼 벤처스가 진행한 첫 대규모 투자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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