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원 그림 훼손하는 CCTV 영상이 10억원 이라고요?”[이슈픽]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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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전시된 예술품이 20대 남녀 연인에 의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8일 미술계에 따르면 ‘그림 훼손 소동’ CCTV 영상이 NFT(대체불가토큰)로 제작돼 판매된다. 가격은 무려 10억원에 책정됐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908500176&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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