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신사업 M&A 준비 분주…실탄 쌓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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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신사업 추진을 위해 '인오가닉'(Inorganic) 성장 방침을 정했다. 전장, 블록체인, 의료기기 등 미래 먹거리를 위한 포트폴리오 확보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인수합병(M&A)을 위한 실탄마련에 한창이다. 현금창출력 개선 뿐 아니라 부채비율 개선 등 차입여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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