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투자·NFT 등 '뉴리치'가 꽂힌 투자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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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뉴리치'(벼락부자) 시대다. 신흥 고액 자산가로 불리는 이들은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며 연 10% 이하의 안정적 수익률을 올리는 올드리치(기존부자)와는 달리 비상장 주식, NFT(대체불가토큰) 등 공격적이면서도 다양한 투자를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증권업계도 리서치 조직 개편을 통해 비상장 분야를 강화하는 동시에 벤처캐피탈(VC)과의 협업을 통해 비상장 딜을 발굴하는 등 뉴리치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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