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기념품도 ‘NFT 시대’… 콘텐츠·엔터업계 발행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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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문화 콘텐츠가 최근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로 활용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그동안 블록체인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기반 닦기에 집중했다면 최근엔 NFT 발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 것이다.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업계도 줄줄이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NFT를 발행하고 나섰다. 그러나 NFT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 거품 논란이 일고 있어 투자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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