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NFT 본격화…“콘텐츠 활용해 거대한 세계관으로”

컨텐츠 정보

본문

국내외 OTT 플랫폼이 늘어나면서 영상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전문업체인 초록뱀 미디어도 그 바람을 타고 드라마 제작을 대폭 늘려가고 있는데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인 NFT사업에도 뛰어든다고 합니다. 변화무쌍한 K-콘텐츠 시장 동향, 그리고 초록뱀 미디어의 경영전략 들어보겠습니다. 김세연 초록뱀 그룹 부회장 나오셨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 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