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운동화 신고 걸으면 돈번다...한국판 '스테픈' 연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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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세계에 무브투언(Move To Earn·M2E)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테픈'을 벤치마킹한 국내 서비스가 나온다. 스포츠테크 스타트업인 프로그라운드가 3·4분기 중 내놓을 '코인워크(CoinWalk)'다.

코인워크는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탈(VC)인 스프링캠프가 투자한 스타트업으로 향후 네이버의 제페토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코인워크를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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