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캐릭터 NFT 사면 돈 드려요”… 2.1억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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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NFT 사이트에서 고양이 캐릭터 NFT(대체불가토큰)를 사면 가상자산을 매일 지급하겠다고 속여 2억여원을 가로챈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고양이 캐릭터 NFT를 이용해 피해자 9명으로부터 2억1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A씨(26)를 사기 혐의로 19일 체포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NFT 캐릭터 디자인, 투자 기획·홍보 등 범행을 도운 4명은 공모 관계를 계속 수사하고 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018457&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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