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고유인정서 ‘NFT’, 보안 허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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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조성준 기자] 대체불가토큰(NFT)의 등장으로 가상화폐의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해킹에 번번이 뚫리면서 안전자산으로서는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규모가 있는 NFT 거래소들이 허무하게 해킹에 당하는 일이 이어지면서 NFT의 불완전한 보안 기술에 대한 의구심도 팽배한 상황이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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