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 메타에어라인과 손잡고 '뜨거운 피' NF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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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뜨거운 피'가 키다리스튜디오와 메타에어라인의 협업 하에 NFT로 재탄생 한다.

 

26일 키다리스튜디오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이야기. 김언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소설가 천명관 작가가 영화감독으로 처음 도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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