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걸으면 5만원, 단 150만원 운동화 사야"…'M2E'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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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신고 걷기만 해도 돈이 나온다. 비현실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새로운 게임 트렌드가 된 'M2E'(Move to Earn) 세상에선 가능하다. M2E 서비스는 대체불가토큰(NFT) 운동화를 신은 이용자가 걷거나 달리면서 가상자산을 얻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놀면서 수익을 내는 이른바 'P2E'(Play to Earn) 트렌드에서 한층 진화한 형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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