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증권' 브레이크…NFT, 첫 규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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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금융당국이 뮤직카우의 저작권료 청구권을 ‘증권’으로 판단하면서 암호화폐나 NFT(대체불가토큰) 등 블록체인을 이용한 신기술도 규제 대상에 적용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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